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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이범학의 근황이 공개되 눈길을 사로잡았다.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가수 이범학이 출연의 현재 자신의 삶 모습을 공개했다.
90년대를 이끈 4대 천왕 중 단연 인기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소개된 가수 이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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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가수 박승화, 김범룡, 이규석, 박상철은 이범학을 입이 마르게 칭찬했다.
그의 데뷔곡 '이별 아닌 이별'은 세대를 넘어 사랑 받고 있지만 빨리 스타가 된 만큼 추락도 빨랐다.
이범학은 "강아지 끌려가듯 스케줄 하러 간 적도 있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현재 이범학은 가수 활동보다 사업가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다.
그는 자신과 아내 김혜림 씨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일산의 한 칼국수 식당에서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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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가게 곳곳에는 미대 나온 이범학의 아내의 세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퇴근 후 반려묘 '김송이', '이몽이'와 집에서 다정하게 인사를 나눴다.
고양이 2마리를 입양한 두 사람의 신혼집은 자신들의 물건보다 반려묘를 향한 물품들이 가득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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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가수 이범학은 과거 전 부인과 결혼했지만 결국 이혼했다. 결혼 당시 슬하에 딸 1명을 자녀로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이범학은 현재의 와이프와 만나 재혼했고 현 아내와의 나이 차이는 13살로 알려져 있다.
이하 배우 겸 가수 이범학 프로필
출생
1966. 7. 2.
신체
180cm, 72kg
학력
중앙대학교 철학과
데뷔
1991년 그룹 '이색지대'
수상
1991년 MBC 10대 가수 신인상
나이
58세(만 5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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