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1 (일)

    김해 폐비닐 재활용 공장서 불…80여분 만에 초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김해 재활용 공장서 불
    [경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30일 오후 8시 26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한 폐비닐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불로 공장 1개 동이 전소됐고, 내부에 있던 재활용품 등이 탔다.

    화재 발생 80여분 만에 초진을 완료했다.

    화재 당시 공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계획이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