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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서울소방재난본부,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금·기부금 한림화상재단에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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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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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지환혁 기자 = 서울소방재난본부는 2023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전액을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30일 한강성심병원에서 열렸다. 전달식에는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 오중석 사진작가, 윤현숙 한림화상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수혜자로 선정된 중증 화상환자들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화상환자를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국내 최초로 사업을 시작한 이후 9년째를 맞고 있다.

    2023년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달력 사업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은 판매수익금, 민간기업 기부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등을 합쳐 약 1억1000만원이다.

    올해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몸짱소방관들과 오중석 사진작가, 임미나 캘리그래퍼, GS리테일, 텐바이텐, 캘리엠, 에셈컴퍼니, 셀웨이가 참여했다.

    기부금 조성에는 달력을 구매한 많은 시민의 응원과 더불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연합모금 및 한강성심병원, LG트윈스 구단 등이 동참했다. LG트윈스 고우석 선수는 2021시즌에 이어 2022시즌에도 1세이브당 달력 10개에 해당하는 금액 기부로 참여했고, LG트윈스 구단 역시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그동안 몸짱소방관 달력을 통해 어려움에 빠진 화상환자 지원에 동참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몸짱소방관 달력을 통해 우리 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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