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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유동규 성남도시개발공사 전 기획본부장이 2021년 9월 대장동 의혹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31일 법정에서 대면한다. 사진 왼쪽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듣고 있는 모습.(뉴스1 DB)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31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과 관련해 증인으로 법정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공동취재). 2023.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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