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질의하며 ‘손 덜덜’… 김의겸 “속에서 열불나 그랬다” 조선일보 원문 박선민 기자 입력 2023.03.31 16:50 최종수정 2023.03.31 17:0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