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두환과 노태우 "배고프면 언제든 와"…전우원 큰 절 사죄에 5·18 유가족 함께 오열 머니투데이 원문 광주광역시=정세진기자 입력 2023.03.31 17:33 최종수정 2023.05.17 03: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