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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 [카드뉴스] 소주 5000원 시대... 답은 ‘콜키지 프리!’
5,000원?
8,000원?
밥값이냐고요?
아니요~
요즘 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는 대표적인 서민 술 ‘소주’ 1병 가격입니다
고물가에 소주, 맥주 등 주류 가격이 줄줄이 오르면서
퇴근길 식당에서 술 한 잔 마시기도 부담스러운 현실
이런 상황에서 일부 식당에서는 ‘술을 가져와서 마셔도 되는’ 콜키지 프리를 선언했습니다
디자인: 박종규hosae1219@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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