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출범 5년] 메기 역할 했지만...혁신과 건정성은 과제 아주경제 원문 박성준·김민영 기자 입력 2023.04.04 08: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