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8 (토)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정진술 시의원 제명 결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진술 의원(마포3)이 서울시당에서 제명 처분을 받았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서울시당은 최근 윤리위원회를 열어 정 시의원에 대해 '품위 손상'을 이유로 제명을 결정했다.

    민주당 윤리심판원 규정에 따르면 제명은 당적을 박탈하고 강제 출당하는 조치로, 징계 처분 중 수위가 가장 세다.

    이번 처분은 중앙당 윤리심판원 회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앞서 정 시의원은 이달 3일 원내대표 격인 대표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후 시의회 민주당은 5일 의원총회를 열어 수석부대표인 이병도 의원(은평2)에 대표의원 직무대행을 맡겼다.

    정 시의원은 사퇴 사유로 '건강상의 이유'를 들었지만 사생활 문제가 불거져 당 차원에서 징계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선인 정 의원은 정청래 민주당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으로, 중앙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거쳐 서울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작년 7월부터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을 맡았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진술 의원
    [서울시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br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