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16일 소상공인연합회 최저임금 제도 개선 결의대회 모습.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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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세희 소공연 회장은 12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어 "한계상황에 내몰린 소상공인의 지불 능력을 감안해 내년도 최저임금은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기업 중심의 경제 구조에서 겨우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은 일률적인 최저임금 적용으로 인한 부담을 감당할 여력이 없다"며 "최저임금의 차등적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소공연은 또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주휴수당도 폐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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