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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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 질환자와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일반인도 야외 활동 시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기상청은 황사의 영향이 내일(14일)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황사를 몰고 온 북서풍이 찬 바람도 동반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이로 인해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상됐습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6도, 인천 8도, 춘천 1도, 강릉 11도, 대전 3도, 대구 6도, 전주 1도, 광주 5도, 부산 10도, 제주 11도 등입니다.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3도, 춘천 20도, 강릉 24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2도, 광주 24도, 부산 20도, 제주 20도 등입니다.
대기는 건조할 전망입니다. 강원 영동 등은 건조 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이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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