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한덕수 "세월호 비극, 한 순간도 잊은 적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의 비극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정부도 국민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힘을 쏟아왔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6일)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열린 국민안전 실천대회에서 재난과 안전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또, 지난해에도 수도권 집중호우와 태풍 힌남노, 그리고 이태원 참사로 많은 분이 고통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