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세월호 9주기]"9년이 지나도 기억과 아픔은 여전합니다" 아시아경제 원문 호남취재본부 민현기 입력 2023.04.16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