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관계자는 YTN에 한일 정상의 회담이 예상보다 빠르게 잡힐 것 같다며 조율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한일 양국은 오늘(2일) 회담 일정을 공동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번에 기시다 총리의 방한이 성사돼 정상회담을 연다면 지난 3월 16일 윤 대통령의 방일로 회담을 개최한 데 이어 50여 일만이 됩니다.
기시다 총리 답방 시점이 7월 전후가 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일정이 앞당겨진 것은 윤 대통령 취임 1주년 이전에 답방을 마치기 위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이렇게 되면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친 윤 대통령은 이번 달 한일정상회담과 G7을 계기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까지 이어가며 한미일 협력을 심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YTN 박소정 (soju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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