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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기시다, 현충원 헌화·참배..순국선열에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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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현직 총리로 12년 만에 참배
    순국선열, 호국영령에 묵념 뒤 이동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 예정


    파이낸셜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내외가 7일 방한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하고 있다. /사진=뉴스1 외신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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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낸셜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7일 방한 첫 일정으로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헌화하고 참배했다.

    실무 방문 형식으로 한국을 찾은 기시다 총리의 현충원 참배는 2011년 노다 전 총리 이후 현직 총리로는 12년 만이다.

    기시다 총리와 요코 여사는 현충원으로 입장하다 멈춰 서 '국기에 대한 경례' 구호에 태극기를 향해 허리를 숙여 경례했다.

    이후 기시다 내외는 현충탑으로 이동해 분향 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한 뒤 이동했다.

    나가는 길에 방명록에 서명한 기시다 총리는 용산 대통령실로 이동,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한일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의 이날 참배에는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윤덕민 주일 한국 대사 등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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