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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G7 정상회담

    "G7·EU, 파이프라인 통한 러시아 가스수입 재개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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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과 EU가 러시아가 천연가스 공급을 중단한 파이프라인들을 통한 가스수입 재개를 금지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를 인용해 현지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결정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그 경우 러시아가 파이프라인을 통해 독일이나 폴란드로 가스를 다시 수출할 길이 막히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번 조치가 확정되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파이프라인을 통한 러시아산 천연가스 수출을 겨냥한 첫 번째 제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의 제재에 대한 보복으로 지난해 독일, 폴란드 등에 대한 가스 공급을 중단했습니다.

    YTN 김원배 (wb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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