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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팔레스타인 이슬라믹 지하드(PIJ)가 교전을 벌인 지 닷새 만인 13일 이집트 정부의 중재로 휴전에 합의한 직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소식을 접한 주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앞서 양측 간 닷새간의 공격과 보복 공격으로 민간인 포함 최소 33명의 팔레스타인인과 2명의 이스라엘인이 목숨을 잃었다.
가자지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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