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컴프론티스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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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프론티스가 내달 메타버스 플랫폼 ‘아즈메타’에서 앤디 워홀의 대체불가토큰(NFT) 전시회를 연다.
앤디 워홀 대표작인 캠벨 수프 통조림·마릴린 먼로 시리즈와 달러 사인 등 70여점을 소개한다. 작품마다 도슨트를 제공한다.
작품전은 앤디 워홀의 작품 라이센스를 보유한 씨피치 재단 외에 바이테럼코리아, 내스타일 등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한컴프론티스는 새로운 예술가를 지속 발굴하고 소개할 계획이다.
정현석 한컴프론티스 대표는 “웹 3.0 트렌드를 이끄는 수익 모델을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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