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학교가 결제” 속여 상품권 8000만원 외상 구입한 현직 초등교사 매일경제 원문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robgud@mk.co.kr) 입력 2023.05.19 14: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