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선 20여 척 오염수 방류 중단 촉구 선전물 붙이고 해상시위
"기시다 총리, 핵 오염수 방류 영향 공개하라"
도두어부회와 도두 어촌계 해녀들이 22일 오전 제주시 도두항을 출항해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해상 시위를 하고 있다. 2023.5.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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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어부회와 도두 어촌계 해녀들이 22일 오전 제주시 도두항에서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해상 시위에 앞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5.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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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어부회와 도두 어촌계 해녀들이 22일 오전 제주시 도두항에서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해상 시위에 앞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5.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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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제주시 용담해안도로에서 관광객들이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해상 시위를 지켜보고 있다. 2023.5.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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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전문가 현장시찰단장을 맡은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하고 있다. 원전 시설 및 방사선 분야 전문가 19명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의 해양환경방사능 전문가 1명 등 21명으로 구성된 시찰단은 이날부터 5박6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2023.5.21/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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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철회를 촉구하는 해상 시위가 제주 앞바다에서 열렸다.
제주시 도두어부회와 해녀 등 150여명이 22일 오전 어선 20여 척에 오염수 방류 중단을 촉구하는 선전물을 붙이고 도두항에서 산지항까지 1시간 동안 이동하며 해상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일본 정부에 원전 오염수의 해양 방류 계획을 전면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제주지역 어업인 단체장들은 이번 주에 추가 해상시위 등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도두어부회와 도두 어촌계 해녀들이 22일 오전 제주시 도두항에서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해상 시위에 앞서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5.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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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어부회와 도두 어촌계 해녀들이 22일 오전 제주시 도두항을 출항해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해상 시위를 하고 있다. 2023.5.22/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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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어부회와 도두 어촌계 해녀들이 22일 오전 제주시 도두항을 출항해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해상 시위를 하고 있다. 2023.5.22/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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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두어부회와 도두 어촌계 해녀들이 22일 오전 제주시 도두항을 출항해 일본 핵 오염수 방류 반대 해상 시위를 하고 있다. 2023.5.22/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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