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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국민의힘 "한국은 심리적 G8"?…G7 견제 나선 중·러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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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가 참관국으로 참석한 G7 정상회의가 어제(21일) 막을 내렸습니다. 특히,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직접 히로시마에 와서 관심을 많이 받았죠.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공동 메시지가 나왔고, 당장 중국과 러시아도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층 더 G7에 밀착한 우리나라에도 '계산서'가 날아올 수 있다는 전망도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유한울 체커가 자세히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