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웃고 리라화 울고···불확실성 몰고 온 에르도안 재선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3.05.29 13:28 최종수정 2023.07.31 12: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