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30년형”…‘아들 손 절단’ 혐의 법정 선 아버지의 정체, 깜짝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3.05.30 08:13 최종수정 2023.05.30 08: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