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웠던 평소 모습처럼… 형식 파괴한 부도탑 조선일보 원문 양양=김한수 종교전문기자 입력 2023.06.01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