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마카오 공연 후 소감 남기자···中 언론·네티즌 '비난 세례' 왜? 서울경제 원문 김태원 기자 입력 2023.06.01 23: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