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G7 정상회담 '친구' 불러 모은 브릭스…中·러, 'G7 대항마' 몸집 불리나 머니투데이 원문 박가영기자 입력 2023.06.03 11: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