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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강원 원주 일회용기 창고서 불...10억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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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 오후 강원도 원주에선 일회용기 창고에서 큰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수도권 도심 식당에서도 조리 도중 불이 나는 등 곳곳에서 화재와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윤웅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 강원 원주 일회용기 창고서 불…10억 원 피해

푸른 산등성이 사이로 새카만 연기가 끝없이 피어오릅니다.

낮 12시 10분쯤, 강원 원주시 소초면에 있는 일회용기 창고에서 불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