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잃은 난 더이상 살아갈 이유가"…印 사망 300명 육박 참사에 망연자실 뉴스1 원문 정윤영 기자 입력 2023.06.04 11:12 최종수정 2023.06.04 14:2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