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구름 많고 내륙 소나기
낮 최고기온 31도…미세먼지 ‘좋음~보통’
서울 시내 하늘. 박해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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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5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내륙 일부에 소나기가 올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비가 오겠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20~60mm다.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도 오후부터 저녁 사이 5mm 내외의 소나기가 올 예정이다.
비나 소나기가 오는 곳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오전 5시 기준으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17.8도, 인천 17.6도, 수원 16.2도, 춘천 12.8도, 강릉 22.0도, 청주 18.8도, 대전 17.9도, 전주 18.5도, 광주 19.0도, 제주 21.3도, 대구 18.5도, 부산 22.1도, 울산 20.5도, 창원 20.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2~31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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