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천안함장 “권칠승 보자 한대 치고 싶었다, 黨 사과없인 수용 불가” 조선일보 원문 김상윤 기자 입력 2023.06.08 17:44 최종수정 2023.06.08 19:08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