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향은 한국·중국·일본 등에서 예로부터 피부 소양(가려움증), 복통, 천식 등의 치료에 사용돼온 전통 약재다. 심신 진정, 건위(위를 튼튼하게 해 소화 기능을 높이는 처방), 소화불량, 식욕부진에도 사용됐다. 최근 연구에서는 뇌 손상 예방, 면역력 증진, 항알레르기, 항균, 항산화 등의 효능이 확인되기도 했다.

‘광동침향담액 倓液(담액)’(사진)은 광동의 독자 기술력으로 100㎏의 침향나무에서 1㎏가량만 추출할 수 있는 귀한 침향 에센스를 담았다.

‘광동침향담액 倓液’에는 침향의 주요 성분인 β-유데스몰 등이 함유돼 있어 적은 용량으로도 침향이 지닌 다양한 성분을 섭취할 수 있다. 광동만의 독자적 품질관리 기준을 통과한 침향만을 사용해 국내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적용 생산시설에서 엄격한 관리 감독하에 안전하게 제조한다. 이 제품은 침향만을 깊이 있게 섭취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권장한다.

한편 광동은 ‘광동침향담액 倓液’ 제품 출시를 기념해 2병 구매 시 1병을 추가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콜센터(1522-7565)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하루 선착순 100명에 한정한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