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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14일 중국 정책 기대감에 상승 출발했다가 이윤 축소 우려로 은행주에 매도가 출회하면서 출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6.16 포인트, 0.13% 상승한 1만9547.58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14.34 포인트, 0.22% 오른 6632.6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검색주 바이두와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징둥닷컴, 게임주 왕이,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중국 반도체주 중신국제, 광학부품주 순위광학이 오르고 있다.
훠궈주 하이디라오와 화룬맥주, 전동공구주 촹커실업, 스포츠 용품주 리닝, 중국석유천연가스, 중국석유화공,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전기차주 비야디, 자동차주 지리,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도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반면 중국 금리인하로 예대출 금리 이윤이 축소함에 따라 은행주는 매물에 밀리고 있다.
중국은행, 공상은행, 초상은행, 중은홍콩, 건설은행, 항셍은행, 영국 대형은행 HSBC, 중신 HD, 유방보험이 떨어지고 있다.
부동산주 룽후집단, 신세계발전, 비구이위안, 헨더슨랜드, 청쿵실업, 카오룽창 치업, 중국해외발전, 부동산 관리주 비구이위안 복무 역시 하락하고 있다.
항셍지수는 하락 반전해 오전 10시55분(한국시간 11시55분) 시점에는 18.69 포인트, 0.10% 내려간 1만9502.73으로 거래됐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56분 시점에 4.31 포인트, 0.07% 올라간 6622.6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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