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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이태원 참사

이태원 참사 유가족 '문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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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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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14일 출입이 통제된 서울 용산구청 9층 비상구에서 구청장실 출입을 시도하며 박희영 용산구청장 출근을 규탄하고 있다. 이날 용산구는 구청장실이 있는 구청 9층으로의 출입을 통제하며 박희영 구청장의 출근을 저지하는 시위에 나선 유족과 단체를 막기 위해 경찰에 기동대 투입을 요청했다. 2023.6.14/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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