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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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노동단체가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본부와 비정규직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는 14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치솟는 물가와 반대로 실질임금은 큰 폭으로 삭감돼 서민과 노동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최저임금을 1만 2천 원으로 올리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실시한 자체 설문조사 결과 충북지역 노동자 대다수가 올해 최저임금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답했다"며 "월급 250만 원은 돼야 현재의 고통에서 숨을 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민주노총이 진행한 전국 체감경기와 최저임금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보면 전체 응답자(7509명) 가운데 36.4%가 '월 270만 원 이상'이 최저임금 적정 수준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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