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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이슈 시위와 파업

[8뉴스 예고] 대법 "파업 손배 책임은 개별"…'노란봉투법' 힘 받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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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법 "파업 손배 책임은 개별"…'노란봉투법' 힘 받나

불법 파업에 참여한 노동자 개인에게 회사가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때는 이를 개별적으로 따져야 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야권이 추진 중인 '노란봉투법'의 입법 목적과 유사한 취지여서 노동계와 재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2.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매일 브리핑

정부가 오늘(15일)부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을 매일 하기로 했습니다. 안전성 우려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는데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3. 민주당 의원단 중국 방문…야 "원정 조공"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의 발언으로 한중 외교 갈등이 불거진 가운데 민주당 의원 7명이 중국을 공식 방문했습니다. 의원단은 "이럴 때일수록 외교 활동을 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여당은 "원정 조공"이라고 비판했습니다.

4. '5개 종목 하한가' 주식카페 운영자 해명은

어제 주식시장에서 5개 종목이 동시에 하한가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배후로 지목된 온라인 주식카페 운영자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잠시 후 8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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