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5 (수)

클로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정국이 혼란스럽고 경제가 어려워도 성탄절이 찾아왔습니다.

성탄절은 선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날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올해 성탄절은 어렵고 힘든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돌보는 사랑 가득한 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이트라인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석재 기자 sjkima@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