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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해외투자가는 5월 중국 위안화 채권 보유를 다소 늘렸다고 신랑재경(新浪財經)과 재신망(財新網) 등이 16일 보도했다.
매체는 중국인민은행 상하이 분행 자료를 인용해 해외투자가가 은행간시장에서 거래하는 위안화 채권 보유고를 5월 말 시점에 3조1900억 위안(약 569조7021억원)으로 전월보다 200억 위안, 0.63% 증대했다고 전했다.
4월 말 3조1700억 위안에서 증가한 해외의 중국채 보유액 비중의 전체 대비 2.5%로 높아졌다.
해외 중국채 보유액은 2022년 1월 고점을 찍은 이래 감소세에 있다가 이번에 증가로 돌아섰다. 중국채 보유액은 4월에는 3월 말 3조2100억 위안에서 400억 위안이나 줄었다.
다만 중국 당국이 6월 들어 자금공급 금리를 연달아 인하해 금융완화 자세를 강화하고 있어 채권시장에서 자본유츌이 조만간 재개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현지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경기회복 둔화, 금리인하 기조, 저조한 기업이익 등 요인 모두 해외투자가의 중국채에 대한 의욕을 꺽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외투자가의 중국채 보유액은 1월과 2월 감소하다가 3월 증대했다가 4월에는 다시 줄어들었다.
10년물 미국채 금리는 4월 말 시점에 10년물 중국채 금리를 67bp(0.67% 포인트)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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