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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이슈 [연재] 뉴시스 '올댓차이나'

    [올댓차이나] 위안화 기준치 1달러=7.1289위안...0.28% 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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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은행, 이번주 유동성 13조7200억원 순주입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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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인민은행은 16일 최근 내외 정세 동향, 미국 기준금리 동결, 경기회복과 금리차 등을 반영해 달러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2거래일 연속 절상 고시했다.

    인민은행은 이날 위안화 기준치를 1달러=7.1289위안으로 전일 1달러=7.1489위안 대비 0.0200위안, 0.28% 올렸다.

    엔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는 100엔=5.0851위안으로 전일 5.1057위안보다 0.0206위안, 0.40% 절상했다.

    인민은행은 다른 주요통화에 대한 위안화 기준치를 1유로=7.8042위안, 1홍콩달러=0.91175위안, 1영국 파운드=9.1161위안, 1스위스 프랑=7.9960위안, 1호주달러=4.9043위안, 1싱가포르 달러=5.3343위안, 1위안=178.68원으로 각각 고시했다.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는 오전 10시13분(한국시간 11시13분) 시점에 1달러=7.1336~7.1340위안, 엔화에 대해선 100엔=5.0935~5.0942위안으로 거래됐다.

    앞서 16일 새벽 위안화는 달러에 대해 1달러=7.1225위안, 엔화에는 100엔=5.0694위안으로 각각 폐장했다.

    한편 중국인민은행은 16일 역레포(역환매조건부 채권) 거래를 통한 공개시장 조작을 실시해 7일물 420억 위안(약 7조4873억원 이율 1.90%)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날 만기가 돌아온 역레포가 20억 위안이기에 유동성 순주입액은 400억 위안이다.

    금주 실제 유동성 공급액은 770억 위안(13조7200억원)에 달했다. 역레포 500억 위안, 중국 유동성 지원창구(MLF) 1년물 2370억 위안을 풀었지만 역레포 100억 위안, MLF 2000억 위안이 만기를 맞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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