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계 막말과 단식 오염수 단식 현장 찾은 野혁신위원장 “당 분열 극복에 몸 던질 것” 매일경제 원문 서동철 기자(sdchaos@mk.co.kr) 입력 2023.06.28 15:0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