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윤석열과 원희룡은 사과하라”…‘대곡-소사선’ 개통식 野 배제에 서영석 1인 시위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6.30 13:0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