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통신과 산케이신문 등은 어제 열린 위령비 제막식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과 나라 현 출신 사토 게이 자민당 참의원 등 1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애초 위령비는 사건 발생 장소에 세우는 방안이 검토됐지만 총격 사건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우려하는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가 확산하자 지난해 10월 해당 안은 보류됐습니다.
YTN 김세호 (se-3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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