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원회는 오늘(4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0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놓고 논의를 이어갔습니다.
최초 요구안으로 지난해와 같은 시급 9천690원을 제시한 사용자위원 측은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1.4%로 하향 조정한 점을 강조하며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시급 12,210원을 요구한 근로자위원 측은 고물가·고금리 상황을 고려해야 한다며 만2천 원을 바라는 시민 10만 명의 서명을 전달했습니다.
또 최근 언론기사에서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최저임금이 9천8백 원대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보도한 것에 대해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공익위원 간사인 권순원 교수는 익명 보도를 신뢰할 수 없다며, 노사가 자율적 합의에 이를 수 있도록 적극적 개입을 자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신지원 (jiwons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