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2 (일)

    이슈 총선 이모저모

    박민식, 총선 출마 여부 묻자 "국민 요구 따르는 것이 운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인사말하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의정부=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4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에서 열린 보훈보금자리 입주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3.7.4 andphotod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내년 4월 총선 출마와 관련해 "국민의 요구에 따르는 것이 정치인·공직자의 운명"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4일 SBS 라디오에 출연해 총선 출마 여부를 묻자 "제 의지는 중요하지 않다"며 "국민들, 또 저를 응원해 주는 분들이 당신은 무슨 자리에서 역할을 잘한다고 하면 거기에 따라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내년 총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 놓은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다.

    다만 박 장관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방부·산업부·법무부도 아니고 국가보훈부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지금은 100% 여기에 쓸 시간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박 장관은 외무고시·사법고시에 합격해 외교관과 검사로 재직했으며, 한나라당·새누리당 소속으로 18·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20·21대 총선에서는 낙선했다.

    kind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