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남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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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최의종 기자]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는 6일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임재 전 서울 용산경찰서장과 송병주 전 용산서 112상황실장의 보석 청구를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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