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친구 같은 분…가슴 아프다" 결혼 2개월 교사 슬픈 빈소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3.07.17 08:37 최종수정 2023.07.17 09: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