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허지웅, 서초구 초등교사 극단선택에...“교실 택한 이유, 마음 아파” 매일경제 원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입력 2023.07.20 10:59 최종수정 2023.07.20 11:14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