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영화계 소식 200만을 잡아라…영화 ‘대박과 쪽박’의 갈림길 한겨레 원문 김은형 기자 입력 2023.07.28 07:00 최종수정 2023.07.28 10: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