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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불안감 노린 가짜뉴스까지 봇물…경찰 "처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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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 노린 가짜뉴스까지 봇물…경찰 "처벌 가능"

[앵커]

전국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짜뉴스까지 잇따라 퍼지며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짜뉴스 유포가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기자]

"8월 4일 11시 22분, 포천 내손면 종합버스터미널에서 흉기난동과 방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