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250억 횡령' 유병언 차남 "체포 부적절…구속적부심 청구" 연합뉴스 원문 손현규 입력 2023.08.07 14:4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