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타이드’에 신규 인형 ‘실레노스’가 출시됐다. 이와함께 갤럭시스토어에 론칭됐다. |
한빛소프트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 신규 인형 업데이트와 함께 갤럭시스토어에 론칭한다.
한빛소프트는 ‘소울타이드’에 신규 인형 ‘실레노스’를 출시했다.
‘실레노스’는 얼음 또는 불 속성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격 대상의 방어력을 낮추는 스킬이 특징이다. 유저들은 상점에서 ‘실레노스’ 특별 코스튬 ‘청량한 파동’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인형 성장재료와 소울코어 각성재료인 ‘플루오’를 획득할 수 있는 신규 스토리형 이벤트 스테이지도 선보였다.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니코렛 라멜’과 ‘사티야’가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성장의 사자(공격력)’과 ‘불의 마녀(화염)’이 등장했다.
한빛소프트는 ‘소울타이드’를 갤럭시스토어에 론칭했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갤럭시스토어 앱을 통해 사전예약을 진행했다.
갤럭시스토어에서 ‘소울타이드’를 사전예약하고 공식 라운지에 등록하는 유저 중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소울타이드 굿즈(5명), 회이팅 온라인몰 쿠폰(5명), 구글 기프트카드(5명)를 선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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